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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2021년 12월 05일
In 복용후기
처음에 임신 확인 하고 믿어지질 않았고 무섭고 두렵고 눈물만 나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 남친은 낳으려고 저를 설득하고 저는 할일이 있어서 낳을수 없는 처지라 많이 다퉜어요 . 결국은 제 뜻에 따라 낙태를 결정했어요 . 저는 친구가 미프진을 구매를 한적이 있어서 소개로 상담후 구매 했어요 . 낙태는 처음이라 무섭고 두려웠어요. 첫째날은 별다른 증세가 없었고 마지막 약 먹고 좀 많이 아펐어요 그래도 진통제를 미리 먹어 나서 그런지 참을만 했어요 . 다행히 둘째날은 오빠가 옆에 있어줘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다른 분들과 다르게 저는 하혈만 했고 조그만 응혈들 몇개 나왔는데 착상전에 먹으면 그럴수 있다고 하네요 . 저번주에 혈액수치 보다 이번주에 많이 떨어져서 유산은 진행이 잘 되었다고 하시니 마음이 편해 졌어요 . 2일간 먹고 싶은거 못 먹고 너무 힘들었어요 . 이제는 절대 실수하지 않고 피임 잘 하겠다는 생각만 들게 하는 경험이었어요 . 그동안 신경 써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복 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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