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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희
2021년 11월 18일
In 복용후기
5주차일때 임신인걸 알았고 일주일정도 고민하다 6주지나서 미프진약을 주문했어요. 상담사분께서 배송받으면 7주차가 되니 12주약으로 주문하라고 해서 주문하고 기다렸어요. 그동안 입덧이며 뭐며 빨리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싶었기에 상담사분께 엄청 닥달했지요... 첫째날 아침 8시반부터 시작해서 미페프리스톤 먹은날에는 반응이 없었어요 이튿날에도 반응없다가 셋째날 마지막으로 미소프로스톨을 먹었을때 10분후 바로 배가 아팠어요.. 제가 아픔을 진짜 잘참는 성격인데 너무 아파서 진통제 복용하고 덩어리랑 하혈할때까지 기다렸어요 계속 배는 아프고 이제는 진통제까지 듣지않아 끙끙대며 참다가 약먹은지 7시간정도 지나니 그때서야 하혈량이 많아졌고 8시간지나고 드디어 여러덩어리들을 배출했어요 변기에 떨어져서 잘 안보였지만 수정체같은게 눈으로 보였고 속이며 배며 훨씬 가벼워짐을 느꼈어요 그러나 계속 하혈과 배가 너무아파서 약먹고 9시간지날때까진 지옥이였던거 같아요.. 새벽5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고 지금은 생리 이틀째정도의 양으로 하혈중이에요. 안전하고 부작용없이 낙태했지만 정말 다시는 겪고싶지않아요. 몸이 예민한지 입덧과피부트러블이 너무 심했거든여.. 아무튼 오늘저녁에 마지막 미소약 먹고 하혈끝나면 검사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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