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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m3312
2021년 12월 06일
In 복용후기
저는 평소 매번 피임을 잘하던 여성입니다. 생리도 규칙적으로해서 아무 생각도 안하다가 어느날 부터 생리를 안하길래 테스트기를 바로 샀더니 임신이라고 나오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만난지 고작 50일 둘다 학생에 알바생이고 바로 수술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낙태란게 지우자는 말 한마디로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2주가량 검색을 하다가 낙태약을 알게되고 여러 사이트를 보고 1주가넘게 알아보고 상담하고 결국 늦기전에 가장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배송오기전까지 매일 울고 술 마시고 담배피고 정말 하루하루 미칠것같고 너무 힘들어서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약이 온 후에 바로 시킨대로 첫약을 먹었고 약간의 메스꺼움 증상외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어요. 마지막 약을 먹었을때는 배가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울면서 쓰러지듯 잠들었습니다. 몇시간 뒤에 생리처럼 하혈하면서 약간의 통증이 있더라구요 출근전에 화장실에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고 하혈이 끝나고 초음파를 찍으러갔습니다. 다행히 깨끗하게 잘 되었고 골반,질,자궁 상태 좋다고 하셔서 정말로 이제 끝났구나 하고 1주가 지난 지금 남자친구와 여전히 잘 지내고있습니다... 약 복용과정에 몸도 힘들었지만도 더 힘든건 마음이 였어요 저는 원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라 더 힘들었어요. 죽을까 생각도 많이 했죠. 그래도 지금 이렇게 잘되고 잘지냅니다. 제가 힘들었던만큼 도움 되고싶어서 후기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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