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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2021년 11월 29일
In 복용후기
생리주기가 지났는데도 안해서 설마하는 심정으로 임테기를 했는데 두줄이 떴어요 남자친구랑 오래만나면서 혹시 이런경우가 생기면 어쩔지 얘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서로의 생각은 같았습니다 임신확인을 하자마자 남자친구랑 통화하면서 수술을 알아보다가 약물낙태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여기후기글을 보면서 믿음이 갔어요 솔직히 수술이라는 단어자체가 무섭기도 했고 5주정도 되었고 7주전으로 구매했습니다 막상 사고나니 안심 되면서도 뒤늦게 안좋은글이 눈에 들어오고 갑자기 엄청 불안해지더라구요 약은 저녁부터 복용했고 미페 먹을때는 속울렁거리는 증상밖에 없고 괜찮았어요 미소복용하고 30분뒤부터 복통이 왔는데 진짜..이런고통은 처음이었어요 전 생리통도 거의 없어서 별생각이 없었는데 그냥 움직이지도 못하고 기어다녔어요 진통제 먹고나니깐 조금은 괜찮아졌고 한시간 반쯤 지나니 수정체랑 피덩어리? 같은게 쏟아져 나왔고 배출되고나니 한결 괜찮아졌습니다 눈으로 확인하고나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앞날을 생각하면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못참아서 상담원분한테 질문도 엄청 했었어요 솔직히 답변도 느리시고 전 불안해 미치겠는데 답답했죠.. 그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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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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